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아드 콜라시나츠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4624.jpg|width=100%]]}}}|| 시즌 초반 부상으로 10주 정도 결장한다. 9월 27일 [[브렌트포드 FC]]와의 리그컵 경기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얼마 못가 또 부상을 당했고 몬레알이 부상당했을때 출전할 절호의 기회를 날려먹었다. 고의는 아니겠지만 팀내 손꼽히는 고주급자가 백업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중요한 11R 리버풀전에서 깜짝 복귀, 살라의 맹공에 맞서며 나쁘지않게 활약했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 12R 울버햄튼전에서 안드레 산토스가 연상되는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실점장면에서 자카의 실수도 문제이지만 콜라시나츠의 애매한 패스도 분명 미스였다. 이후에도 고속도로 수준으로 뻥뻥 뚫리기만 하다 도저히 보다못한 에메리가 좌카를 세우며 교체당했다. 13R 본머스전에서는 쓰리백을 가동하여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에게 충분히 위협이 되었고, 선제골에서 자살골을 유도하고 결승골에선 직접 도움을 기록했다. 확실히 쓰리백에서는 매력적인 선수. 다만 수비 복귀가 너무 느려서 홀딩에게 많은 부담을 줬다. 포백을 세우면 인간답지 않은 경기력인지라 활용폭이 매우 좁다. 14R 토트넘전에서는 수비력, 활동량, 몸싸움까지 올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며 4-2 대승에 일조했다. 대체 울버햄튼전 똥을 싸던 그 선수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 15R 맨유전에서는 토트넘전과 비슷한 활약을 하며 오히려 공격 면에서는 토트넘전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맨유의 두 번째 골 장면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는 큰 실수를 하며 골을 헌납했다. 윙백으로 다시금 활용이 된 이후에는 엄청난 전진능력과 찬스를 만들어 주고 있다. 오직 5경기만 치뤘는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vs1 찬스를 만들어준 선수이다. 근데 또 부상당했다.. 안그래도 부상자가 많던 아스날이었는데 더 암울해졌다. 12월은 못뛴다고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했다. 18라운드 번리전 포백이었음에도 오바메양-외질 등과 함께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결국 MOM까지 먹었다. 그러나 번리가 드럽게 못하는거였고 바로 다음 브라이튼 원정에서 재앙의 포백 수비수로 돌아왔다. 툭하면 가출하고 도대체 어딜 수비하고 있는건지 알수없을 정도로 고속도로가 뚫렸으며 우측의 리히와 쌍으로 트롤링을 시전했다. 오바메양이 '''혼자''' 왼쪽 수비를 하는 장면이 자주 나왔을 정도. 20R 리버풀전에서는 포백의 일원으로 출전했으나 멸망했고 후반전에 어처구니 없는 파울로 PK를 내주는 장면 외에는 보이지도 않았다. 이렇게 부진하는가 싶더니 21R 풀럼과의 홈경기에서는 다시 강력한 윙백으로 돌아왔다. 아스날 골 대부분이 콜라시나츠의 쪽에서 출발했을정도. 수비력에 ~~매우 심각한~~ 하자가 있긴 해도, 어느정도 공간이 나오면 굉장히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여준다는 것 또한 확실하다. 특히나, 이워비 말고 찬스 메이커가 딱히 없는 아스날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방 박스 근처에서 터치 비율은 리그내 모든 수비수들을 통틀어 1위이고, 심지어 오바메양보다 많을 정도이다.[* 물론, 이를 통해서 오바메양이 어떤 선수인지를 잘 알 수 있기는 하다..] 게다가, 찬스 메이킹에 있어서도 리그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엄청난 전진능력과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라운드에서도 [[알렉스 이워비]]와 둘만 축구했고 팀은 나머지 선수들의 삽질로 패배했다. 23라운드 첼시전에서는 상대 측면 공격의 부진속에 포백으로 나왔는데도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고 공격력은 언제나 그랬듯 강력했다. 현재 페리시치와의 루머를 고려하면, 콜라시나치가 당분간 몬레알을 넘어선 주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페리시치는 공수 밸런스에 있어서 최상급 티어에 있는 선수이기에, 공격적인 풀백과의 호흡이 매우 좋은 선수이다. 24라운드 카디프전에선 답답한 상황에서 이워비의 킬패스를 받고 돌파하다 pk유도에 성공했다. 25라운드 시티전에서 초반 전술이 [[이워비]]로 인해 무너졌다. 그로 인해 442 왼쪽미드필더로 출장했으나 제대로 자리를 못잡아주며 방황하다 교체아웃 되었다. 그래도 나름 유효슛도 날렸다. 26라운드 허더스전에선 다시 강력한 왼쪽 윙백으로 복귀했고 도움도 기록했다. 유로파 32강 1차전에는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고, 2차전에는 로테이션으로 출장하지 않았다. 27R 사우스햄튼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하였다. 이 경기에서는 공수 양면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드디어 포백으로서 아스날팬들이 신뢰할만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28R 토트넘전은 원정인 만큼, 몬레알이 포백에서 대신 출장하였다. 이후 벌어진 렌 & 맨유전에서는 압도적인 공격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윙백으로 출전하여 승리의 큰 기여를 하였다. 특히나 렌전에서는 상대방 오른쪽을 아예 붕괴시켜버렸다. 지금이야 미키타리안이 적절한 시점에 확 폼이 올라가면서 상관이야 없지만, 올 시즌 다소간 아스날 윙어들의 공격적인 면모를 확실하게 메워줬다. 3백에서 콜라시냐츠의 위치를 보면, 윙백보다도 윙포워드에 가까운 포지션에 올라갈 정도로 엄청 높은 위치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 게다가, 불안한 수비력도 강제적으로 4백에서 몇 번 플레이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스날로서는 나일스를 오른쪽 풀백으로 키우기로 결정을 하였다면, 몬레알과 이 타이밍에 작별을 고하고 콜라시냐츠의 경쟁자를 데려오는게 나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